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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저렴한 데이트코스,밥먹고 영화관 가기

 

 

 

데이트를 하다보면 데이트 코스가 뻐~~언 한데요.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기 ... 뭐 더 특별한것은 없는거 같아요. 그래도 놀이공원은 간다던지 쇼핑을 한다던지 뭐 이런 데이트도 아니고 그나마 제일 잼나고 흔하고 저렴한게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기 같아요.

 

그래서 지난 주 토요일날 차마시고 밥먹고 영화보러 일산 정발산 역에 갔어요. 여기는 이름도 특이하게 라페스타 또 머드라? ㅎㅎ 이름을 잘 못외워서 .. 암튼 영화보러 라페스타 롯데시네마에 갔습니다.

 

영화를 예매해놓고 차를 마시러 갔는데요. 가게 이름처럼 오가다가 가게 된건 아니고 ㅋ 검색해봐서 갔습니다. 한방차 카페인데요. 가게 입구부터 들어가면 건강해질 듯 .. ㅋ 

 

 

 

 

가게에 들어가면 주문하는 곳에 이런 한방관련 약재들이 있어요. 신기 ~~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들 ㅋ 메뉴역시 일반 카페에서 볼수 없는 다양한 음료들이 많아요. 저희는 오미자차와 대추차를 시켰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대추차와 오미자 차예요. 마시면 건강해질듯 하지요? ^^ 맛있어요. 달짝지근하기도 하고 새콤 달콤 ~ 차를 시키면 기본적으로 떡이 나옵니다. 떡도 달달하니 맛있어요.

 

 

  

 

 

 

카페의 내부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구들 다양한 디자인이 있더라구요. 예뻐서 가져오고 싶더라구요. ㅋ 그런데 막상 앉으면 조금 불편한 의자도 있었어요. 여기는 일반 카페처럼 공부도 하고 그런 공간은 아니구요. 오직 수다떨고 힐링하기 위한 공간같아요. 여럿이 몰려와서 수다떨고 기분풀고 하기 좋아요.

 

 

 

 

오가다 카페는 의자가 좀 불편해서 오래 있기 힘들더라구요. ㅠㅜ 그래서 옮긴 자리가 빙수파는곳... 이름이 생각안나네요. ;;; 여기는 2인분 과일빙수가 9천원인데 식빵 3장을 구워서 같이 주네요. 이게 더 맛있더라구요. ㅋㅋ 빙수가 많아서 다 먹기는 힘들더라구요. 아쉽지만 남기고... 여긴 학생들이 많이오는데 양도 많고 자리도 넓고 그리고 의자가 흔들의자라서 재밌더라구요. 무지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빙수 먹으로 온 사람들도 꽉 찼어요. ㅋ

 

 

   

 

 

 

주말을 영화보고 카페가고 빙수 먹고 하니... 완전 넉 다운.. 더우니 돌아당기기도 힘들더라구요. 그저 여름에는 집안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영화다운 받아보던지 맛있는거 해놓고 책이나 보던지 하는게 제일 좋을 듯 .. 아니 그러고 보니 나름 저렴한 데이트코스 이야기를 하다 ㅎㅎㅎ 어쩌보면 제일 저렴하고 제일 편한 여름철 데이트 코스는 집안에서 놀기가 아닌가 합니다. ㅋㅋ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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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. 괴도별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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